치은염과 치주염, 잇몸 염증이 치아 지지조직에 미치는 차이
치주질환은 치아를 둘러싼 조직의 염증질환이에요. 치은염은 잇몸 연조직에 국한되지만, 치주염은 진행 과정에서 치조골과 치주인대까지 손상될 수 있어요.
치주질환은 치아를 둘러싼 조직에 생기는 염증질환이며, 치은염과 치주염은 염증이 영향을 미치는 조직의 범위로 구분해요. 치은염은 잇몸의 연조직에 염증이 머무는 초기 상태지만, 치주염으로 진행하면 치아를 지탱하는 조직까지 손상될 수 있어요.
치주조직은 잇몸만을 뜻하지 않아요.
치아를 단단히 잡아주는 치조골, 치아와 잇몸뼈를 잇는 치주인대, 치아 뿌리를 덮는 백악질, 그리고 잇몸인 치은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치주질환이라는 말은 이처럼 치아 주변 조직에 생기는 염증을 통틀어 가리켜요.
치은염은 잇몸 연조직에 머물러요
치은염은 치주질환의 초기 단계예요. 염증이 잇몸의 연조직에 국한돼 있어 간단한 치료로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돼요.
이 단계와 치주염의 차이는 단지 염증의 세기가 아니라, 치아를 받치는 구조물까지 손상이 이어졌는지에 있어요.
치주염은 지지조직에도 영향을 줘요
질환이 진행되면 잇몸 아래 치조골과 치주인대가 파괴될 수 있어요.
치아와 주변 조직이 맞닿아 지지되는 부위의 부착이 소실되면서 치아와 잇몸 사이에 주머니가 생기고, 치조골의 높이나 밀도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요.
이 정도까지 진행된 상태는 원래대로 회복하기 어렵다고 설명돼요.
예를 들어 ‘잇몸에 염증이 있다’는 말만으로는 치은염인지 치주염인지 구분할 수 없어요. 판단 기준은 염증이 잇몸 연조직에 한정됐는지,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까지 손상됐는지예요.
개인의 상태를 증상이나 용어만으로 진단할 수는 없어요.
치주질환의 정의와 치은염·치주염의 조직별 차이는 광화문치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치주질환은 잇몸에만 생기는 염증인가요?
잇몸을 포함해 치아를 둘러싼 조직에 생기는 염증질환이에요. 치주조직에는 치은뿐 아니라 치조골과 치주인대 등 치아를 지지하는 구조도 포함돼요.
치은염과 치주염은 무엇을 기준으로 구분하나요?
염증이 잇몸 연조직에 머무는 단계인지, 진행해 치조골과 치주인대 등 지지조직에도 손상이 생긴 단계인지로 구분해요. 치주염에서는 치아와 주변 조직 사이의 부착소실이나 주머니 형성이 나타날 수 있어요.